내로라하는아마추어 선수들의 바둑 단체전 ‘2014 하나은행 내셔널바둑리그’가 12일 개막한다. 서울건화, 서울천일해운, 경기화성시, 경기고양시, 경기의정부, 인천에몬스, 대구덕영, 광주무돌, 부산데코스위치, 충청북도, 경남함양, 전남순천만정원, 전북알룩스 등 13개 팀은 오는 12일부터 7개월의 대장정에 오른다. 각 팀은 5명(선수는 주니어(19세 이상 40세 미만) 2명과 시니어(40세 이상) 2명, 그리고 여성 1명(나이 제한 없음)으로 구성돼 총 65명의 선수가 뛴다. 이번 2014시즌은 부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팀(부산데코스위치)이 창설되고 대회 방식이 변하는 등 몇 가지 변화가 있다. 우선 포스트시즌이 4강에서 6강으로 변했다. 새로 바뀐 방식은 정규시즌 3위-6위, 4위-5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러 승팀이, 선착해 있는 정규시즌 1, 2와 플레이오프를 펼치고 이후 챔피언을 가린다. 포스트시즌은 9월에 시작된다. 


